자원봉사 뉴스

  • 산청군 김태식자원봉사자 2012 전국자원봉사자대회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산청군 김태식자원봉사자 2012 전국자원봉사자대회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맞아 ‘2012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올 한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1,600명의 전국의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인 이날 대회에서 산청군 김태식 자원봉사자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김태식 자원봉사자는 32년 동안 한센인, 농촌지역 고령노인, 장애인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무료 이발봉사를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고 「120이․미용 봉사단」을 조직하여 재능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모금활동으로 불우가정의 소년소녀에게 주택을 마련해 주는 등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식 자원봉사자 외에도 경남지역에서는 △남우현(창원,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국립소록도병원 위문 등) △이순연(김해, 경로당·장애인복지관 등에서 급식·세탁 등) △장성동(김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재난재해 발생 시(태풍, 중국민항기) 복구활동 등) 자원봉사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자원봉사단체, 나눔기본법 전면 재검토 촉구
    자원봉사단체, 나눔기본법 전면 재검토 촉구

    2012년 12월 18일, 보건복지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나눔기본법」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했다. 기존의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지정기부금단체지원법, 기부금품모집법 등을 포괄하는 상위법으로 현재 나눔기본법은 주요 내용과 틀이 자원봉사활동기본법과 매우 유사하여, 기존법을 무력화 시키고 법적 우위만 갖는 형태로 자원봉사활동기본법이 사문화되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타격을 가할 것이 예상되고 자원봉사 영역이 법안의 주요 적용대상이자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계와 시민사회계의 의견을 배제한 법안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나눔기본법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입법예고한 나눔기본법은 나눔을 물적나눔(기부), 인적나눔(봉사), 생명나눔(장기기증·헌혈) 등으로 구분하고 나눔의 자발성, 무보수성 등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나눔 활동을 하는 단체들에는 정보공개 등의 의무와 함께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주어진다. 국무총리 소속의 ‘나눔문화위원회’가 신설되며 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나눔기본계획을 세운다. 매년 12월 5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정부가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와 개인을 예우하고 포상하는 근거도 마련된다고 내용이다.

    이에 자원봉사단체들은 자원봉사영역은 사회복지 영역은 물론, 환경보전과 보건 증진, 지역사회 개발, 교육과 상담, 인권 옹호와 평화구현, 범죄 예방, 교통 및 기초 질서 계도, 재난재해 예방과 관리, 문화·관광·예술 및 체육의 진흥, 부패방지 및 소비자보호, 공명선거, 국제협력과 해외봉사 등 생활과 사회 활동 전반을 망라 이를 자칫 복지영역으로만 이해할 경우 그동안 쌓아왔던 국민들의 자원봉사 문화를 오히려 위축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12월 5일은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이며, 무보수, 자발성, 공익성을 바탕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우리나라도 민간에서 1989년부터 기념행사를 진행해왔고 2006년부터 자원봉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와 민.관 협동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는 전국적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날을 나눔의 날로 지정할 경우 그동안 범자원봉사계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에너지의 분산과 기념일의 의미가 약화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자원봉사자 500명모집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자원봉사자 500명모집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월 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일반·통역·교통질서·홍보 등 4 ~ 5개 부문 500명을 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해외동포, 국내거주 외국인 누구나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으나 해외동포나 국내거주 외국인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소양교육이나 현장교육 등 조직위가 제공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자원봉사 신청서 1부와 외국어시험 증명서나 국제행사 참여증서 사본(해당자)을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 팩스로 접수. 선발은 1차, 2차 두 단계로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4월 중순 서류심사를 한 후 5월 초 전문가 면접을 거쳐 6월 최종 확정한다.

    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직무수준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함께 유니폼 및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와 봉사 마일리지 등도 제공받는다.

    신청서는 엑스포홈페이지(www.tramedi-expo.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홈페이지와 경상남도‧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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